통일선교아카데미 개강예배가 2일 낮 극동방송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인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프랜시스, 손양원, 한경직 목사 등을 예로 들어 '화해, 평화, 통일'을 말해 관심을 모았다... "북한선교, 지역선교와 더불어 영역선교로 함께 진행해야"
20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는 "통일을 위한 영역 선교의 비전과 도전"이란 주제로 '통일선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허문영 박사(통선아 부원장, 평화한국 대표, 통일.. '주체사상'은 기독교 세계관 왜곡해서 만든 것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연합이 마련한 제2기 통일선교아카데미(이하 통선아)가 시작됐다. 4일 오전 극동방송 3층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열린 아카데미에서 임헌만 교수(통선아 교무처장)는 문화적인 관점에서 북한 선교를 바라봤다... 한국교회, '이미'(already)의 관점에서 남북관계 바라봐야
조만간 통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긴박감 속에, 한국교회도 통일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주도홍 교수(백석대)는 "통일선교의 신학적 이론 정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남북통일을 바라보며 한국교회의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통일선교아카데미, 제1회 공개포럼 '통일선교 토크콘서트' 연다
통일선교아카데미(이하 통선아)가 오는 21일 극동방송 3층 강당에서 "교회의 통일준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1회 공개포럼 통일선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통일과 선교 일꾼 배출하기 위해 10교회가 뭉쳤다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연합'(이하 교회연합)이 한국교회 시대적 사명인 통일과 선교를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교적 대안으로 교육하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통일선교 아카데미'(이하 통선아)를 창립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