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하우스학회(이하 학회)가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기독교여자절제연합회관에서 "탈북민 대안학교 운영과 비전"을 주제로 '제8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먼저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장,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고문)가 "깊은 밤에 우리가 해야 할 일"(롬13:11~14)이란 주제로 설교하고.. 한장총, 어린이날 맞아 '탈북민 편부모 자녀' 찾아 격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어린이날을 맞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4일 오후 탈북민 편부모 자녀를 위한 대안 학교인 금강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