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의 한 교인이 익명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교인들을 도와달라며 23만 달러(약 2억8천만 원)의 거액을 교회에 기부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교회측은 최근 기부 금액을 모두 어려운 교인들을 돕는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제자 옥한흠', 뉴욕-뉴저지서 성황리 상영
고(故) 옥한흠 목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제자 옥한흠>이 지난 14~15일(현지시간) 뉴저지와 뉴욕에서 연속 상영돼 성황을 이뤘다. 영화는 14일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귀안 목사)와 15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연속 이틀간 상영됐으며, 지역교회들의 단체 관람을 비롯해 교계 지도자들도 참석해 영화를 시청했다... '닉부이치치'가 전한 예수님, 뉴욕이 감동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여러분 안에 있답니다”닉 부이치치는 반바지에 조차 가려져 거의 보이지 않은 한쪽 발을 이용해 탁자 위를 수없이 오가며 외쳤다. 팔 없는 양쪽 어깨도 쉴새 없이 움직이며 하나님을 전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팔 다리가 없는 그의 온 몸은 그 시간만큼은 예수님을 전하기에 매우 효율적인 도구였다... "뉴욕이 복음화 될 때까지"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8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이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1500여 인파 운집
2012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6일(현지시각)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 1천5백여 명의 뉴욕지역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울려 퍼졌다... 폭염 속에 외친 목회자·평신도의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 믿으세요! 할렐루야대회!”2012 뉴욕 할렐루야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임원들과 목회자들 및 평신도들이 뉴욕일원의 한인들에게 할렐루야대회를 알리는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뉴욕 최초의 비즈니스선교, 지역 대형교회들 나선다
미국 뉴욕의 첫 비즈니스 선교 모임이 오는 11월 4일~5일(현지시간) 뉴프론티어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등 지역 대형교회들이 차세대 선교 개념인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교계에 은혜로운 찬양의 비 내리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사랑의찬양제’가 2일(미국 현지시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랑의찬양제는 뉴욕교협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기관을 돕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8개 봉사기관에 후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