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밀리 가족몸놀이 축제
    “엄마들의 ‘코로나 블루’ 치유 위해 숲으로”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 김향숙)는 이달 12일 오전부터 엄마들을 위한 코로나 휴가 ‘숨&쉼’을 양평 숲 속에 위치한 파우제에서 개최한다. 이들은 “정부가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를 예상하고 있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전쟁을 또 다시 이어가야 하는 엄마들의 누적된 피로감은 코로나 블루로 발전하기 십상”이라며 “실제로 성인 2명중 1명(54.7%)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