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캠퍼스에 선교사로 보냄 받은 자”CCC교수선교회 회장 김철성 교수는 개회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이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들어와 있는 유학생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새 생명을 갖게 하는 선교의 사명이 우리 교수들에게 있음을 각성시키며 이제 행동으로 결단하기를 요구하는 시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제자가 될 수 있는 축복을 교수들에게 허락하신 것이다. 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선교 전략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