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캐럴
    ‘예수님 생신 축하합니다’ 성탄절 기다리며 듣는 앨범 추천
    어느새 대림절이 시작됐다. 대림절은 성탄절 전 네번째 일요일부터 성탄의 기쁨과 의미를 묵상하는 기간이다. 성탄절의 참 주인인 예수님을 생각하며 듣기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 올해 대림절과 성탄절에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이 크리스마스 음악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5곡을 꼽아봤다...
  • 히스플랜
    히스플랜, 첫 창작 캐럴 ‘노엘 노엘’ 공개 예정
    히스플랜(HISPLAN)이 오는 11월 29일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창작 캐럴 'Noel, Noel'(노엘 노엘)을 선보인다. 히스플랜의 첫 크리스마스 캐럴 싱글 'Noel, Noel'은 밝고 당찬 에너지로 가득한 곡으로, 모든 이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예수님만이 이 땅의 참된 빛임을 선언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순수한 사랑과 기쁨을..
  • 서헌제 박사
    성탄 캐럴 캠페인 차질 유감
    해마다 연말이 되면 곳곳에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가 세워지고 성탄 축하 노래, 캐럴이 울려 퍼지곤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길거리에서 캐럴송이 사라지면서 세밑의 풍경이 썰렁해지고 있다. 이는 음원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각 매점에서 캐럴송을 재생하는데 상당한 정도의 로열티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 성탄 크리스마스 트리
    거리서 사라진 ‘캐럴’,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성탄절을 앞둔 연말이지만, 저작권 문제로 어느샌가 길거리에서 캐럴 음악이 사라졌다. 그런 가운데 길거리에서 캐럴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저작권 문제로 길거리에서 들을 수 없게 된 성탄 캐럴을 크리스마스 전에 국민들께 선물로 드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