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침입한 ‘성소수자’ 주장 남성, 처벌하라”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이기복)이 최근 여장을 한 채 여탕에 들어갔던 남성이 자신을 ‘성소수자’라고 주장, 성폭력처벌법으로 처벌받지 않고 주거침입죄 기소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여성 인권이 유린된 판결이라고 규탄하는 성명서를 22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