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박사(미국 국립전파천문대)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6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천문학적 관점에서 본 창세기 창조기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창세기의 창조기록은 천문학적 관측사실과 일치하는가”라며 “먼저 우주의 구조를 살펴보면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8개의 행성이 있으며,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소행성대가 존재한다”며 우주의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창세기와 천문.. 암흑에너지·인류원리·별과 은하의 생명가능성에 대한 고찰
홍성욱 박사(한국천문연구원)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6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암흑에너지, 인류원리, 그리고 별과 은하의 생명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 박사는 “우주론이란 우주가 어떻게 시작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의 크기가 어떻게 변화하고, 그 안에 있는 큰 규모의 물질들에 대해 연구하고, 천문학적인 관측을 통해 물리적인 모형 그리고 그 모형에 들어가는 중요한 상수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