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국민미션 어워드'에서 국악찬양 새생명 전도축제 부문을 수상한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27년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세계를 경험케 하셨다. 그 이후 그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복음 전도자가 됐다... “구순연 집사 ‘간증 집회’는 ‘영혼 구원’이다”
평신도 사역자이며 전도왕인 구순연 집사(목양교회)는 27년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세계를 경험케 하셨다. 그 이후 그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복음 전도자가 됐다. 구 집사의 간증 집회는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병실에서 죽어가던 소녀에게 벌어진 기적 같은 일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천국에 다녀왔다고 알려진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SNS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Best Trends’는 병실에서 사투를 벌이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4세 아이가 죽기 전 묘사한 ‘천국의 모습’
네 살짜리 남아 '사일러스 엔덴필드'(Silas Endenfield)는 2013년 5월 25일 희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일러스가 천국으로 가기 며칠 전 아이가 천국의 모습을 묘사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많은 크리스천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사일러스의 어머니 제시카와 사일러스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