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우스 선교사 설립 교회, 기독교의 중국화 위한 ‘장소’로 변질돼”한국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올 가을 개최될 제19회 항저우 아시안 게임 카운트다운을 기념하고자 항저우 소재 국영 교회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그 새로운 사명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교회는 미국 네비우스 선교사가 1850년 설립한 교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