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한 농촌교회 모습.
    중국교회의 과제와 해결 방안은..."지역교회 설립과 부흥"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스런 머리가 되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현재 중국에는 8천만 명의 신도와 30~40만 개의 교회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
  • 선교중국
    "제자훈련은 기본적으로 교회 안 양육, 교회서 제자양육하며 전도, 개척 계속해야"
    지난 11월에는 한국중국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제5차 2015 선교중국 컨퍼런스가 '제자훈련과 선교중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별히 주제강연을 펼쳤던 천 형제의 글을 요약 정리했다. 천 형제는 1987년부터 중국의 변화가 컸던 28년간의 제자훈련 사역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확신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 김대동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 분당구미교회 오픈세미나
    대형교회 목회자가 건강한 예수님의 제자됨을 추구하며 새로운 제자훈련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서 화제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분당구미교회 김대동(54·사진) 목사가 그 주인공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성도들을 제자로 세우기 위하여 고민하였고, 마침내 『제자의 길』이라는 제자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참된 제자를 양육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내달 2일 故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한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9월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다.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드려지는 이번 추모예배에는 고인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함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