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는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기부 활동으로 선행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이번에도 그는 바자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뜻깊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 “주님 쓰셔서 닳아 없어지는 게 가장 복된 인생”
결국 예수님밖에 답이 없다는 걸 깨닫고 난 뒤 자신처럼 방황하는 애들을 만나고 싶다고 기도했다는 정지훈 목사. 신명기에 ‘너는 내 편에 서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이 길을 시작해 15년째 청소년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를 만나 다음세대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큐티와 말씀 묵상하는 교회로 알려진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청소년부 디렉터 정지훈 목사입니다... '김태희 열애설' 가수 비, 복무규율 위반…징계위 회부
가수 비(본명 정지훈·31)의 열애설이 연예병사 특혜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군 당국이 3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비가 복무규율을 어겼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비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날 군 복무 중인 비가 배우 김태희씨와 만나는 과정에서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한 사실이 발견다는 것이다... 비, 내달 11일 현역으로 육군 입대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다음 달 11일 현역으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