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는 14일 서울시의회 앞과 동아일보 앞, 종로1가 등지에서 제2회 동성애치유와..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도 "동성애 반대"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은 15일 동성애축제에 즈음하여 동성애치유회복 및 탈동성애인권개선을 기원하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행사를 가진다...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성명서] 포르노 합법화 주장과 동성애반대 성직자를 ‘나치’에 비유한 표창원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경기용인정)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가수 레이디가의 공연에 반대한 기독교인을 비판하고 포르노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밝힌 것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기독교를 비롯한 건전한 성문화를 바라는 많은 종교인들과.. 4대 종단 보수 단체, 세월호 유가족 시위 비판 성명 발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상임대표 서석구)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회장 박희도), '선민네크워크'(상임대표 김규호), '전국유림총연합'(상임대표 강대봉) 등 천주교, 불교, 기독교, 유교 등 4개 종단 보수적인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상임회장 이건호)가 지난 주말 세월호 유가족들의 시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24일 오후2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갖고 성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