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빅5병원 전임의 지원율 45.7%…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는 지원자 전무
    국내 대표적인 대형 병원으로 꼽히는 빅5병원(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전임의 모집 결과 지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에서는 지원자가 전무해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