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소득 높을수록 건강수명 길어… 저소득층 건강증진 대책 필요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명의 격차는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8.66년에 달해 저소득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5일 대한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