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가 제18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윤익세 목사를 선출했다. 23일 그랜드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갈릴리 첫 사랑의 추억이여"(마28:6~10)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린 서로 싸우지 말고 하나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예장합동 재경호남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 선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 재경호남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가 취임했다. 지난 23일 오전 11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열린 재경호남협의회 '2015년 신년하례회 및 제1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임된 김영남 목사(전 상임회장)는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2015년 한 해 동안 협의회의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