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구 회장
    '횡령·배임' 한국일보 장재구 前회장, 항소심서 감형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신문에 수백억대 손해를 끼치고 자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장재구(69) 전 한국일보 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