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 임원선거에서 잠시 보류됐던 장로부총회장 선거가 다시 치러져 기호 1번 송병원 장로가 793표를 얻어 561표에 그친 양성수 장로를 제치고 당선됐다... 류영모 목사, 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등록
예장 통합총회 제105회 예비후보 등록 마감 결과, 목사부총회장에 류영모 목사(파주 한소망교회), 장로부총회장에 박한규 장로(부산 학장제일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CT)가 5일 보도했다... "제 104회 예장 통합 부총회장에 신정호 목사(동신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김순미 장로(영락교회) 추대"
예장통합 총회 제 104회기 목사·장로 부총회장 후보가 확정됐다. 15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웅섭 목사)는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회관에서 부총회장 후보 등록 접수를 개최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서부지역 신정호 목사(동신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나섰다. 총회장은 제 103회기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자동 승계돼, 추대될 예정이다. .. 기장총회 총무 선거 6파전…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없어 다시 공고
총무 후보로 나선 이들은 기호 1번 이재천 목사(인천노회, 목회와신학연구소), 기호 2번 정병길 목사(전북동노회, 기독교농촌개발원), 기호 3번 이길수 목사(서울동노회, 무임), 기호 4번 박진규 목사(경기노회, 예심교회), 기호 5번 윤교희 목사(경기중부노회, 안양중앙교회), 기호 6번 김창주 목사(서울북노회, 마다가스카르 선교동역자)..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윤곽 드러나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총회의 부총회장 선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예장합동 9월 정기총회에서는 제101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시온성교회)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