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최정웅)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 박진탁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다. 박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웃사랑 가슴에 새기며”
초록으로 물든 봄을 맞이하며 4월 24일 주일과 5월 1일 주일에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서울과 인천, 전북을 비롯해 전국 총 10곳의 교회에서 400여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그리스도의 사랑 증거하며 장기기증서약”
지난 4월 10일,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충남 태안과 대전 등 총 8곳의 교회에서 900여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교회(담임목사 조영준)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우리를 위해 몸을 내어주신 예수처럼"
지난 4월 3일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전국의 교회에서 드려졌다. 당진교회, 영중젊은이교회, 사자군인교회 등 전국 6곳의 교회, 329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 위치한 당진교회(담임목사 김재국)에서는 사랑의장기.. 600여명 성도 장기기증으로 부활의 기쁨 나눠
지난 3월 27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경기와 인천, 경남 마산을 비롯해 총 8곳의 교회에서 689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교회(담임목사 박재학)에서는 본부 최은식 목사가 주일 설교자로 초청돼 생명나눔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모두가 함께 만든 아름다운 기적”
지난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에 위치한 아현성결교회 엘림아트홀에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이하 본부) 창립 25주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생존시 신장기증인 및 이식인,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등 총 200명이 본부의 창립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엘림아트홀에 모였다. 본부 법인이사인 김상기 장로의 사회로 1부 감사예배가 시작됐으며 본부.. 감동과 기쁨이 살아 숨 쉬는 생명나눔 25년!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운동이 시작된 지 올해로 25주년이 되었다. 지난 1991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가 설립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본격적인 장기기증운동이 시작되었다. 본부는 올해 25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2일.. “크리스천이 앞장서서 생명을 나누자”
지난 3월 6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등 전국 6곳의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 가 드려졌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교회(담임목사 왕현성)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주일 설교자로 초청하였다. 박 이사장은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해 물과 피를 하나도 남김없이 주고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 크리스천이.. “생명을 살리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신장기증을 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지난 2월 24일 오전, 북한이탈주민 손하나(48·여) 씨와 주명희(40·여) 씨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를 찾았다.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한 이들이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본부를 방문한 것이다. 손 씨와 주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간 신장이식 수술을 한 주인공들이다... "장기기증 활성화 가로막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해체하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는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장기기증 활성화 가로막는 장기이식관리센터(이하 KONOS)는 해체하라!'라는 제목으로 운전면허 응시원서에 장기기증 등록 문구를 삽입하자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생명나눔의 주인공들, 따뜻한 겨울 선물 전달받아
지난해 12월 29일, 김충효 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네파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13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이다. 김 씨는 2014년 12월 24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며.. 손하나 씨, 국내 첫 탈북민 간 신장기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2월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북한이탈주민이 같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손하나 씨(48세,여)와 주명희 씨(40세,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