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기증
    교회 성도들 장기기증, "예수 사랑 배웠습니다"
    "믿음도 지키고 생명도 지키는 우리교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합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5월 26일 주일, 전국 15개의 교회에서 대대적으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가 드려졌다고 밝혔다...
  • 장기기증
    서울시의회 장기기증 장려 위한 조례 제정 기념 장기기증 캠페인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본부장)는 최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대대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원봉사자와 일반인 및 대학생 장기기증 홍보대사들 100여명이 함께 모여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친 것...
  • 기장제일교회
    전국 15개 교회, 장기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지난 27일(주일), 전국 15개의 교회에서 대대적으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가 드려졌다고 밝혔다. 이날, 문무대교회, 서울홍성교회, 가장제일교회, 대전선교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15개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려 하루 동안 무려 1,710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장기기증운동본부 "1만 여명 성도, 장기기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지난 3월부터 전국 77개 교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1만 여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의 열풍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20일 부활주일, 전국의 14곳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특히, 전국의 4곳에서는 연합예배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하는 대대적인 장기기증 예배가 드려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 운동본부
    "3,371명 성도, 생명나눔으로 주님의 고난에 참여합니다!"
    "고난주일,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이웃을 돌아봅시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13일, 종려주일을 맞아 전국 19개의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가 드려졌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로고스교회(담임목사 안성우)는 2부, 3부, 4부 예배에 본부 김동엽 목사를 초청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국 명산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진행
    국민 절반가량은 "장기 기증할 의향 있다"
    우리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장기기증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19∼59세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47.7%가 장기기증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장기기증 의향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에는 14.9%가 이미 실제 등록을 했으며, 의향이 있음에도 아직 등록하지 않은 사람..
  •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사순절 제4주차, 서울지역 2개 교회에서 장기기증서약식 진행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은 "사순절 제4주를 맞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중앙감리교회(담임 송근종) 11시 대예배와 은평구에 위치한 혜성감리교회(담임 윤광식) 오후예배에서 각각 장기기증희망등록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장기기증
    강남교회 성도 1,424명 장기기증 서약
    기독교에서 부활절이 오기 전 40일간 진행되는 절기인 사순절을 맞아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려는 나눔실천 움직임이 뜨겁다. 강남교회(담임목사 고문산)는 지난 23일 사순절을 맞아 예수의 고통에 함께하며,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1,424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했다...
  • 새소망교회 성도들이 장기기증서약
    장기기증 희망등록 82% 급증...아직 국민 2% 수준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4년만에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가 집계한 2013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수는 15만9천999명으로 전년도의 8만7천754명에 비해 82% 늘었다. 그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2008년 7만4천751명에서 2009년 18만4천764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여왔다...
  • 고 김보배 집사 천국환송예배에서 특송으로 바이올린 독주를 하는 아들 준영 군(11세)
    마지막까지 모든 것 주고 떠난 한인여성 사랑실천에 '감동'
    출산과정에서 뇌사상태에 빠진 오레곤 한인 여성이 중요 장기 모두를 기증하고 떠나 이민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를 섬겨온 고(故) 김보배 집사(Christine Kim. 39)는 지난 8월 23일 셋째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지만 그 과정에서 터진 혈관이 지혈되지 않아 뇌사에 빠졌다.뇌사 후 일주일 동안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평소..
  • 19대 국회의원 123명, 장기기증 서약
    19대 국회의원 123명, 장기기증 서약
    제19대 국회의원 123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제19대 국회의원 3백명을 대상으로 사후 각막기증 등록 캠페인을 진행, 이들 중 전체 국회의원의 41%인 123명의 국회의원들이 희망 등록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