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2017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 시작개회사를 전한 김선규 목사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국난 가운데 있다"고 지적하고, "기도회를 마칠 때 탄핵이 결정 된다"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생명을 걸고 기도할 때"라 했다. 그는 "한국교회도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신뢰를 잃어버리고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데, 한국교회가 솔직하게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때문에 한구교회 대각성 기도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