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대표 더글라스 김, 이하 HYM)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현지 시간)에 인랜드교회(박신철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자는 의미 ‘사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뛰어난 기술 많은데…복음이 더딘 이유는?
강사는 YWAM 열방대학 책임자 동아시아 대표 홍성건 목사가 초청됐다. 홍 목사는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분명히 믿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세상의 모든 족속이 다 복음을 듣는다는 것”이라며 “놀라운 것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인공위성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