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26일 오전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홈커밍 주일예배에서 ‘푯대를 향하여’(빌립보서 3:12-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교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해 미.. [신간] 하나님의 선물
사람은 평생 많은 선물을 주고 또 받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세상의 것들과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선물은 조건이 없으며 투명한 사랑 그 자체이다. 저자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이 책에서 구원, 환난, 재능, 육체와 성, 권력, 천국 등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20가지의 선물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경적 관점에서 이들이 선물인 이유를 설명하고 이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민주화·산업화·복음’의 비전 위한 지도자 세워야”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선거의 특권을 잘 행사하는 모두가 되길 축원하다. 투표 잘 합시다”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선배들이 이 나라에 바른 기초를 위해 애썼던 세 가지 중요한 환상이 있었다”며 “그것은 민주화·산업화·복음이다. 이 세 가지 비전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 지도자들을 우리가 뽑아 세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장, 이동원 목사 초청 설교 세미나 내달 20일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전상건 목사, 이하 기장)가 ‘신년목회 준비를 위한 세미나’를 ‘말씀목회를 위한 설교세미나’를 주제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PLC목회리더십센터(대표 이동원 목사)가 후원한다... “예수를 그리스도 믿는 가장 강력한 증거… 예언의 말씀 성취”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이 일으키실 선지자’(신 18:15~22)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인간의 존재의 불안은 우리가 미래를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비롯된다”며 “그래서 누군가가 미래를 잘 예언한다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고 그에게 끌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느 사회나 미래를 점치는 예언 장사는 인기 있는 비즈니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수많은.. 이동원 목사와 함께 하는 ‘한국선교 순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한국선교지 순례길을 소개한다. 이 목사의 한국선교지 순례를 담은 영상이 최근 아시안미션(AM)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제목은 ‘이동원 목사와 떠나는 한걸음 순례길’이다. 이 목사는 1회 영상에서 ‘선교 한국의 출발지 제물포’라는 제목으로 인천 소재 제물포항, 개항박물관, 자유공원, 조계지 계단, 맥아더동상, 내리교회 등지를 순례했다. 이 목사는 동행인들과 .. 이동원 목사 “아들 죽음 이후 천국 너무 사모돼”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나주글로벌교회(담임 최철준 목사)에서 최근 열린 1주년 창립감사 특별저녁부흥회에서 ‘고통을 찬송으로 바꾼 가정’(룻기 4장 14절)을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 “룻기 1장 20절에서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로 부르라고 했다. 1장의 키워드는 마라로 고통, 괴로움이란 의미다. 2장의 키워드는 ‘은혜’다. 룻기 2장 13절은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선지자 요나를 부활케 한 마법의 언어, ‘다시’”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수난과 부활의 계절에 한국 교회의 부활을 꿈꾼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소위 코로나 팬데믹 2년 반을 지나 3년을 향하는 우리에게 지난 세월은 요나가 큰 물고기 속에 들어간 음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기약 없이 걷고 있었다. 고작 우리의 기대는 곧 이 시기가 끝나리라는 기약 없는 희.. ‘열정적 사도’ 야고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 3가지
예수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다. 이들은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제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들은 출신도, 학벌도, 성격도 모두 달랐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형편에 따라 믿음의 분량에 맞춰 제각각 사도로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세워주셨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의 저서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는 열두 제자들의 삶과 신앙,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 나주글로벌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나주글로벌교회(최철준 담임목사)는 지난 9일 오후 5시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철준 목사는 지구촌교회에서 20년 동안 대학청년 사역과 장년사역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나주 혁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창립자, 원로목사)는 ‘그가 세우시는 교회(마16:13-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나주글로벌교회가.. 이동원 목사 “회개의 영을 따라 주님 앞에 새롭게 서자”
‘한국교회 사순절 회개기도회’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총 6일간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내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7일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는 ‘역사의 새벽을 여는 회개’(호6: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구원의 기쁨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14일 주일예배에서 ‘새 것으로 새 인생 맞이하기’(눅5:33~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옛 것에 대한 향수와 새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역설적 존재이다. 옛 것과 새 것의 복합적 감정을 가장 진하게 느끼는 시기가 새해, 구정 등 바로 이런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