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역 국제학생들의 영적인 목마름을 해소해주기 위한 '유학생목요집회'가 활성화되고 있다. 글로벌비전공동체(GVC)가 지난 7월 24일 백주년기념교회에서 처음 연 이후, 매월 한 차례 지속적으로 유학생목요집회가 열리면서 유학생들과 유학생 사역자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비전공동체, 유학생 선교 위한 예배와 공연 진행
글로벌비전공동체(GVC)가 26일 오후 7시 홍익대 근처에 위치한 노리터 플레이스에서 유학생목요집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