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예배서 ‘Way Maker’ 부른 유난이 “그저 하나님이 하셨죠”"이제는 조금 더 깊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이제는 진짜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하나님 정말 찬양하고 싶어요" 이번 10.27 연합예배 현장에서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를 뜨겁게 부르며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을 준 솔리스트 유난이 자매를 만났다. 그녀는 앞으로도 예수님을 행복하게 하는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유난이 자매(서울성원교회·39)는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