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와 킹스팍대학교(총장 박태종)가 10월 1일(화) 우래옥에서 학사 협력(Academic Cooperation)을 맺었다.워싱턴침례대학교는 2013년 2월 신학대학 인증기관인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에서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킹스팍대학교는 2013년 2월 침술 및 동양의학 인증기관인 ACAOM(the A.. “1세와 2세간 갈등, 기독교적 세계관 정립으로 풀어야”
문 목사는 2세의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1세 지도자들과 갈등을 겪는 원인을 신앙적 문제보다는 그들간의 문화적, 세계관적 차이로 보고, 그들의 세계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을 비교 연구했다... '자살' 하려는 사람, 이렇게 조언하라
자살을 죽음과의 소통에 대한 유혹이라 표현한 장 교수는 "이 세상에 전혀 절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 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 앞에 쏟아지는 모든 눈초리와 손가락 질 때문에 내 몸 안으로 절망은 들어가지만 몸 밖으로 표출되지는 않을 때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주요 원인은 절망감과 두려움, 슬픔, 자기분열이다... “무엇을 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학기 교내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만풍 목사(워싱턴 지구촌교회)는 첫째날 ‘내가 신뢰할 하나님(창 28:10-22)’, 둘째날 ‘무엇을 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롬 8:26-3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