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1개 지역기독연합회와 860여 지역 교회가 용인 지역의 회개와 회복, 부흥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합심하여 한 목소리로 부르짖는 기도를 드렸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권준호 목사)가 27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100주년 기념예배당에서 개최한 ‘8.27 용기총 기도 대성회’가 용인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 성도들이 예배당 전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용기총, 용인 이동·남사 지역 국가산단 선정에 “환영”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권준호 목사)는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이 첨단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최근 환영의 뜻을 전하고 “용인 시민들과 함께 전국과 세계의 반도체 도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당성과 적실성을 모두 갖춘 좋은 설교를 하려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가 22일 용인 송전교회(권준호 담임목사)에서 용기총 목회자를 위한 설교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이날 설교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광희 목사(용기총 사무총장, 행복한교회 담임)는 설교의 정의와 기본 요건뿐 아니라, 좋은 설교를 전하기 위한 노하우와 실제적인 준비법 등에 관해 90여 분간.. “교회는 코로나 극복의 동반자, 예배 인원 허용에 형평성 있어야”
용인시 내 11개 지역기독교연합회 및 860여 교회를 대표하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 회장 이용현 목사)는 11일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정부 방역 지침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형평성 있는 방역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대면.. 용기총 “예배 인원에 대해 형평성 있는 정책 시행하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용현 목사, 이하 용기총)가 11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송전교회(담임 권준호 목사)에서 용기총 회장 및 소속 교회 일동 명의로 ‘정부의 방역 조치에 대한 예배 회복을 위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용기총은 하루 앞서 10일 공개한 성명에서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제4차 팬데믹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한 후 이를 두 번이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