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정 목사
    통합, 민족화해와 치유 통일 위한 70일 기도운동 한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오는 6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민족 화해와 치유, 평화통일을 위한 70일 기도운동'을 실시한다. 교단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는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 총회여성위원회
    "여성참여 더욱 늘리는 한국교회 되어야"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여성의 참여를 확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교단 내 여성 목회자 권한을 늘려 양성평등을 이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여성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개회 예배와 총회여성위원회 정책설명, 강연1, 강연2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통합 제2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
    "끝까지 잊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 교단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합니다. 우리 교단은 지난해 참사가 일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긴급한 결정으로 모금을 시작해서 10억 원 가까이 모금하여 긴급생계비와 위로금 전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와 그들을 섬기며 돕는 사역을 해왔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유상담과 섬김 사역을 종합계획으로 확정하고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 예장통합 제2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
    "군선교 열정으로 한국교회 되살아나야"
    한국교회의 미래인 군선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예장통합)이 '제2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를 2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었다...
  • 순교
    "'순교·순직자 제도로 공로 인정하며 '희생' 기려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이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99회 총회 순교·순직자 선정 세미나'을 열고, 순교자 및 순직자를 선정하는 조건과 절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다일은 밥퍼, 총회는 꿈퍼'…"밥 굶는 사람 없게 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다일은 밥퍼, 총회는 꿈퍼'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섬김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 단체가 29일 체결한 협약에 따르면 양 단체는 상호 발전을 위한 연구와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인적 물적자원 연계 및 지원, 사회복지사업 실습과 실천기회 및 장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사용되는 비용은 양측이 상호 ..
  • 정영택 부총회장 당선자
    예장 통합 "강북제일교회 판결, 총회 입장 수용한 결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11일 대법원이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이 예장 통합 총회를 상대로 제기한 '총회재판국판결무효확인' 소송 각하 판결에 대해 "총회를 존중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 김영주
    NCCK 차기 총무선출 두고 '불협화음' 계속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선출과 관련한 불협화음이 결국 법정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실행위원인 백남운·이상진·김혜숙 목사 등 3명은 NCCK 총무 선출에 있어 실행위의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김영주 총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 제1회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국제포럼
    "북한선교 위한 다자적 협력 강화·다각적 노력 필요"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 북한선교를 위해 한인디아스포라,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교회와 함께 다자적(多者的)인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복음화와 통일운동, 통전적 선교 등 다각적 노력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통합 제99회 총회
    [예장통합] 천주교 '영세', 세례로 인정할 것인가…'이대위'서 연구
    제9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셋째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다뤄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 시간에는 이대위 상담소장인 한일장신대 조직신학 구춘서 교수가 나와 보고했다. 그는 "5년 전 한국의 이단사이비는 100만이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현재 200만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숫자가 준 만큼 이단숫자는 늘고 이단숫자가 줄어들면 교회의 숫자는 느는 제로섬 게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