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교회(담임 고대경 목사)가 지난 3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전엑스포 미디어큐브동에서 진행한 '노아의 방주: 새로 밟는 땅'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당초 전시는 5월 2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점진적인 관람객 증가로 인해 8월 28일까지 3개월 연장되었다. 전시 주최 측에 따르면 최종 누적 관람객 수는 33,165명에 달했으며, 이는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 전시 역사.. 한신대, 목회자 컨퍼런스 후원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목회자 컨퍼런스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성영 총장과 전철 신학대학원장, 예닮교회 서평원 목사, 김성영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활 통해 얻은 생명…이웃과 나누며 기쁨”
부활절은 지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얻은 새 생명을 이웃과 나누려는 한국교회의 열정은 식을 줄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예닮교회(담임목사 지인성)는 지난 28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이날 1~3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눅 10:30~37)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