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몹시도 소중한 나라인데, 이해가 되지 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가야 하는 나라인데,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조차 없다고 하십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자료를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지식과 능력만으로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옛날 갈릴리호숫가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오신 것과 같이 저에게 오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저의 삶과 가치관의 변화를 위하여 좋은 만남을 주옵소서. 좋은 만남으로 서로 선한 영향을 나누게 하옵소서. 성숙하고, 발전으로 이끕니다. 하나님과 만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10:30) 사람이 어디에서 가장 행복합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저를 지난날에도 사랑하셨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말씀 속에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지난날에도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십니다. 앞으로도 저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바른 신앙을 갖게 하소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흠잡을 데 없는 사람으로 서게 하옵소서. 끝날까지 튼튼히 세워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순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바른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에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고전1:7) 예수 재림의 날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와 하나님을 잇는 사닥다리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요1:47)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흠이 있고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빌립이 자신이 만난 메시아가 나사렛 출신이라고 말할 때 그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큰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한 말에 한마디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 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신4:2)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세상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따라간 모든 사람을 쓸어 버리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여기에 하나님 나라가 왔습니다
지금 여기에 하나님 나라가 왔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삶의 방향을 바로 잡게 하옵소서.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마4:12)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지 못한 저희 삶은 날로 빈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점점 삶의 질이 빈약해집니다. 사회 곳곳에 만연한 질시와 증오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마4:8,9)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모든 나라의 영광이 이미 주님의 것입니다. 높은 산은 최고의 풍요와 성장을 뜻합니다. 마귀가 영광과 권세를 주겠다고 합니다. 이 유혹은 저에게도 매우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하.. [아침을 여는 기도] 헛된 영광에 눈이 어두워져
악마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내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손으로 떠받쳐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돌로 빵을 만들어 잡수실 수도 있고, 성전에서 뛰어내리면 천사들이 와서 발을 붙들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수도 있었지만, 간악한 악마가 노리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돌로 빵을 만들라는 마귀의 유혹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가득하여 요단강에서 돌아오시고, 성령님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서, 몹시 시장하실 때, 악마가 예수님께 말하였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 더러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비우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하늘에 계셔 통치하실 분이 이 땅에 오시어 우리와 똑같이 사셨습니다. 죄인들, 세리들과도 친구가 되셨습니다.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 이 사실을 믿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