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배우 오윤아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안 떠날래요”배우 오윤아 집사가 지난해 11월 강북중앙교회에서 했던 간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 집사는 이날 간증에서 하나님을 떠나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하나님께 돌아와 배우 활동을 하게 된 일,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삶에서 만난 하나님을 전했다. 오윤아 집사는 간증에 앞서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 아래서 저를 세우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 정도로 기적처럼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