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광복절인 15일 서울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대성회는 예수생애부흥사회, 하다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가 주최했고,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이 주관했다... “독립과 자유민주 대한민국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1일 오후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2024 광복 79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윤문기 목사(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종현 목사가 기념사를 전했다. 장 목사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나라를..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출범… “전도가 답, 영혼구원 우선”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설립감사예배가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안디옥성전에서 개최됐다. 1부 설립감사예배는 김인환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의 대표기도, 법인 사무총장 조만식 목사의 경과보고,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김진범 목사의 설교, 축사,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 연세중앙교회서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열린다
오는 9일 서울 연세중앙교회에서 목회자 5천 명과 성도 3만 명이 함께 모여 한국사회의 죄악과 국가적 문제를 놓고 회개하며 기도하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열린다... 연세중앙교회 성도 1천여 명, 헌혈… “혈액수급 위기 도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 소속 서울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가 지난 5일 오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한마음혈액원’,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으로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헌혈’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헌혈’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 서울시 구로구 궁동)는 오는 6월 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한마음혈액원',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헌혈'을 진행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지난해부터 의료기관들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수술을.. 연세중앙교회, 오는 5일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헌혈’ 진행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소속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는 오는 5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한마음혈액원’·‘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 ‘헌혈’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연세중앙교회 “온라인 예배로 전환… 금식기도 시행”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가 21일 교회 홈페이지에 나라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가정예배(비대면 온라인예배) 전환 및 전 성도 금식기도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교회는 “연세가족의 간절한 소망과는 달리 현재 전 세계와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으며, 전 국민이 정부의 방역방침 하에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 ‘출입 8단계 방역’ 연세중앙교회, 코로나 방지 총력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코로나19대책위원회(위원장 이환철)가 교인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교회 출입 8단계 방역 절차’가 주목받고 있다. 대책위는 “코로나19 정부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 바로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여 모든 예배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있다”며 “국내에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도 권고·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전 목사 “파수꾼처럼 코로나19와 신천지 막아야”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2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신천지에 대해 언급했다. 윤 목사는 “연세중앙교회는 2월달부터 코로나19 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성도들에게 손 세정제 , 마스크 사용 문자를 보냈다”며 “스스로를 지키고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국민이 마음을 합해야 나라의 유행병이 없어질 것이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빨리 끝나지 않는다. 그러니 (교회가) 모범이 되고 본.. 연세중앙교회 “방역 최선… 성도들에 온라인 예배 부탁”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가 “지역사회와 나라에 감염이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도들에게 최대한 온라인 예배로 가정에서 드리도록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연세중앙교회, 제61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주관하는 ‘제61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