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총재 조용기 목사, 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미국 뉴욕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북미총회 임원들과 순복음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조찬기도회, 총회, 목사안수식, 축복성회 등을 통해 순복음의 영성을 회복하고 한 해 동안의 수고에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 인도네시아 솔로 ALS 대성회 및 세미나 이끌어
‘인도네시아에 부흥을!’(RIVIVAL INDONESIA!)이란 주제로 ‘하나님의 가족 인도네시아 벧엘교회’(담임 오바자 딴또 스띠아완 목사, 이하 GBI교회)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에 성령충만과 믿음의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큰 부흥이 임했던 것처럼, 인도네시아에도 성령의 바람을 통해 부흥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길 소망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었다... 기하성 총회 실행위 개최…총회 산하 교회 3,380개
기하성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서, 이하 기하성)가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제65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2월 14일 현재 총 3,380개의 기하성 총회 산하 교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교회 2,102개, 해외교회 1,278개를 포함한 것으로, 이 가운데 교역자는 5,282명(국내교역자 4,297명 선교사 9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성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2017년을 맞이하여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1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영적 성장에 가장 큰.. 여의도순복음교회, 크리스마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와 교계 및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카프, CAPH)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30분.. 2016 CGI 컨퍼런스 미국 루이빌서 개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 CGI)은 1976년 설립된 단체로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비결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이하 생략)의 강한 성령의 메시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 안산시 보성전통종합시장 다시 찾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10월 5일 제10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전통종합시장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마포1대교구, 영등포대교구 성도를 중심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시 보성재래종합시장 또 방문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10월 5일 제10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안산시 보성재래시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마포1대교구, 영등포대교구 성도를 중심으로.. 제24회 세계오순절대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성료
세계교회의 3대 흐름 중 하나인 성령운동의 확산을 위해 세계 오순절운동 지도자 5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3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 오순절교회의 회합인 ‘제24회 세계오순절대회(이하 PWC)’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동북아 복음화 위한 힘찬 행보 다짐"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 중인 제28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는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등 세계 12개국에 거주하는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제17회 말레이시아 선교사대회…이영훈 목사 설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수방자야에서 열린 제17회 말레이시아 선교사대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말레이시아 선교사대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말레이시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3천만원 2차 기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들이 정성껏 모은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이 13일 성전비서실에서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번 기부는 2월 7일, 3천만 원을 전한 것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