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4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영산수련원에서 개최한다... 김극선 화백 "달란트를 하나님 영광되게 쓸 수 있어 영광"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5월 한 달 동안 '명산 김극선 화백'의 성화와 성구 초대전이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베다니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극선 화백은 이렇게 말한다... "원로목사께서 법정에 선 일, 제자로서 괴로웠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씨(전 영산기독문화원 이사장)가 항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두 사람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다만 "장로 전체가 절대로 마음 나뉘지 말자"고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비전특별위원회 발족예배 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8년 교회창립60주년을 맞이해 오는 17일(토) 오전 7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교회창립60주년 비전특별위원회 발족예배 및 위원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척목회세미나, "목회는 받아서 하는 것···쉽고 재밌게 하라"
이재창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개척목회자 세미나' 강의를 통해 "목회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 22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개척목회자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목회가 어려운가, 쉬운가"라고 물은 뒤, "목회가 쉽다. (결국) 목회가 쉬운 사람이 잘 된다. 목회를 쉽고 재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 매각건 관련 성명서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대책특별위원회(이하 대책위)가 20일 성명을 통해 강남교회 매각건과 관련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먼저 "강남교회 측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에 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하고, "강남교회 매각에 관한 첫 논의는 2013년 10월 본 교회 김원철 목사가 김성광 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강남교회가 과도한 부채액으로 운영이 .. 기하성, 연합예배 드리고 '십자가 대행진'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에서 20일 부활절을 맞아 기하성 여의도 측과 서대문 측이 함께 오후 5시 '2014 부활절 기하성 연합예배'를 드렸다. 또 그 전인 오후 2시부터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연예인 선교회 주관으로 '십자가 대행진'이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음해 중단하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목사)가 강남순복음교회(김성광목사)의 매수제안과 관련해 강남교회가 일간지 광고에 밝힌 '부동산 매각 인수 이행각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강남순복음교회가 일간에 낸 광고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남순복음교회를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계약이행 촉구한다"···여의도순복음교회 '곤혹'
강남순복음교회(담임 김성광 목사)가 잇따라 국내 일간지에 광고를 내며 "계약불이행은 위법이 되므로 속히 계약이행(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통합·인수)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강남순복음교회는 지난 4일에 이어 13일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3월 9일 순복음가족신문에 강남순복음교회 부동산 매각·인수 계약한 것을 속이고 사전논의만 했다고 교인들에게 거짓보고를 했다"면서 "3월 10일 이영훈 목..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정난 몰린 강남교회 '억지'···즉각 중단하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강남순복음교회 매각설과 관련, 22일 성명을 내고 강남순복음교회(담임 김성광 목사)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수백억 대 빚으로 심각한 재정난에 빠진 강남순복음교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와의 교회 매입 계약이 무산되자 악의적 비방과 억지 주장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으며 기하성 총회도 교단 차원의 성명을 발표하고 대응.. 검찰, 조용기 목사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교회에 15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기(78)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2억원, 함께 기소된 아들 조희준(49) 전 국민일보 회장은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여의도순복음, 다음달 이웃 나눔 실천 '기도대성회' 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13일 오후 CCMM 빌딩에서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타 교단을 비롯해 가능한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