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연간 교회 예산 중 3분의1을 사회 약자 구제 및 선교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약 4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 韓·中 공동 예배 설교 전한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월 20일 주일, 중국 최대의 교회인 항주기독교회숭일당(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 걸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3:1~3), '초대교회의 신앙'(행 2: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양국 기독교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활발한 교류와 노력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도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은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17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 광장에서 진행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조용기·김성혜 이사장과 최명우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 뉴욕집회서 종교다원주의 비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 두 번째로 뉴욕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였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취재수첩]조용기 목사의 30억 피소와 뉴욕 A교회
최근 뉴욕교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관련한 깜짝 놀랄만한 뉴스가 전해졌다. 조용기 목사의 제자가 조 목사와 그의 조카를 상대로 30억 원의 소를 제기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뉴욕 플러싱에 개척한 A교회를 자신과 상의 없이 매각했다는 것이었다... 여의도순복음, 제자교회 분립 후 성도 꾸준히 증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제자교회 분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도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상인 부목사는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2012 영산목회 아카데미 및 제10회 교회개척의 날' 세미나 중 '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사역과 신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종단 지도자들 ‘평화의 기도’함께 불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는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교회는 민족 고난의 현주소이자 교육의 산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9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담임목사)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에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각 종단의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3.1정신과 종교인들의 사명에 관해 논의했다... 여의도 원로 장로들 “조용기 목사 고소 웬말이냐”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회(회장 양만득 장로)가 조용기 원로목사 고발 건에 대해 ‘우리의 입장과 결의’를 발표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 부르짖은 10만 성도들
국내외 교회 지도자들과 10만여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식하며 통회자복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부르짖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 대성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김원철 목사)를 개최했다. .. ‘평화와 갱신 위한 기도 대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 대성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김원철 목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