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교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비대면 온라인 예배이다. 이러한 가운데 크리스천포스트에서 20세기 복음전도자의 대명사 故빌리 그래함 목사가 전도협회 질의응답 시간에 어떤 한 사람과의 질의응답의 시간이 눈길을 끈다... 美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 총장, 트럼프 지지 선언
미국 남침례신학교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총장이 오는 2020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앨버트 몰러 총장이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2020년 대선에서는 그에게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T4G 프리 컨퍼런스의 유튜브 방송에서.. <기자의 눈> 천부인권 아닌 방종적 인권 선택한 날
"미국에 새로운 도덕적 매카시즘이 출현했다"남침례신학교(SBTS)의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은 지난 10일 루이 기글리오(Louie Giglio) 목사가 동성애 지지자들의 공세로 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축도를 포기한 것을 보고 이렇게 한탄했다... 앨버트 몰러 “동성애자 치유, 세속적 접근하면 실패”
동성애에서 돌이키기 위해서는 복음만이 온전한 해결책이며, 따라서 기독교가 동성애자들을 치유하기 원할 때는 다른 방법들보다 복음을 중심 삼아야 한다고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가 주장했다. 남침례신학교 총장 R. 앨버트 몰러 Jr. 박사는 최근 그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세속적인 방법의 치료법들은 부분적인 변화만을 가능케 하므로, 동성애자들을 온전히 변화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