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민들과 막막함, 두려움으로부터 오는 좋지 않은 감정들로 못 견디게 힘이 들 때 결국 주님을 찾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다. 힘들 때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가 밀려왔고 두 팔 벌려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하나님을 외면하며 살아오던 나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게 됐다. 코로나든 개인적인 어려움이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가운데 계신 분들.. [추천 새앨범] 알리다 ‘예배의 자리로’ 外
17일 발표된 신곡 중에서 ‘알리다’의 ‘예배의 자리로’ 예정교회의 ‘어쩌다가 나 같은 사람을’ 이지혜의 ‘만왕의 왕 내 주께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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