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오는 8일 오후 6시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나설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크로스빌딩 2층 새안교회(성북구 안암로 53)이다.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오는 8일 오후 6시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나설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크로스빌딩 2층 새안교회(성북구 안암로 53)이다...
  • 함준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 등 "연명의료 결정법 반대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협회)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소위 '연명의료 결정법'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고, 공청회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에 제출했다...
  • 함준수
    생명윤리협, 존엄사 법안 발의에 반대 의견서 제출
    지난 6월 9일 신상진 의원이 11명 의원의 동의하에 존엄사 법안(입법의안번호 15510)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위 법안에 대해 의견서 제출을 요청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윤리협)가 목소리를 냈다. 윤..
  • 존엄사
    美 교계, 존엄사 택한 여성에 안타까움 표시
    미국에서 뇌종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고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목숨을 끊은 브리타니 메이나드(29)의 존엄사를 두고 교계가 안타까움을 표하는 한편, 스스로 생명을 버리는 일을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 벨기에, 어린이에게도 안락사 선택권 허용 논란
    벨기에가 미성년자에게까지 안락사를 허용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벨기에는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되어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다. 그러나 이제까지는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 왔다...
  • 이성은 자매 안락사 논란, 주류 언론도 주목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 “산 사람을 법으로 죽인다니...” 이만호 목사의 애끓는 절규
    “산 사람을 법으로 죽인다니...” 이만호 목사의 애끓는 절규
    1일(현지시간) 오전 딸 이성은 자매가 입원해 있는 노스 쇼어 병원 현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호 목사는 피토하는 심정으로 이성은 자매에 대한 병원 측의 안락사 강행 시도가 부당함을 호소했다. 다행히 이날 호흡기를 제거하고 안락사를 시행하겠다던 병원 측이 한 발 물러선 상태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