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교회·아워럽 성도들, 최근 밥상공동체연탄은행 통해 연탄 봉사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이 6일 예인교회 성도들과 선교단체 아워럽 청년들이 성북구 정릉동에서 연탄나눔봉사를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예인교회 성도 20여 명은 성북구에서 노인 등 이웃들에게 연탄을 나르는 봉사를 펼쳤다. 또 청소년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선교단체 아워럽도 노원구 상계동을 방문해 어르신 15가구에 연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