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목회자, 고생과 눈물의 광야를 거친 자”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는 21일 아신대에서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를 주제로 제10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와 김지찬 박사(전 총신대 구약학)가 강의했다. 먼저 한홍 목사는 ‘리더십(칼과 칼집)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칼은 실력이고 칼집은 제어의 능력”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