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씨앗, 평화의 씨앗, 복음 통일의 씨앗 힘써 뿌리자”“주님께서 거두게 하실 줄로 믿고 소망의 씨앗, 평화의 씨앗, 복음 통일의 씨앗을 계속해서 뿌려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한반도 가운데 가득한 분열의 영을 결박하고,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평화의 소망을 씨앗으로 심기 위해 다니엘과 같이 세 이레(21일) 동안 기도하는 ‘평화의 소망을 심는 씨앗기도회’ 마침 예배가 4월 30일 서울 용산 국군중앙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드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