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한수진 사모가 9일 수요오전예배에서 ‘십자가를 통한 자녀양육의 패러다임 쉬프트1’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한 사모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들이 우리의 삶 가운데 있다. 그 중에서도 자녀를 비롯한 가족구성원들이 집에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면도 있다”고 했다... 송태근 목사 “관용보다 더 중요한 절정의 자리, 십자가의 현장”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20일 ‘묵상일침 시즌2’ 영상에서 마가복음 9장 38~40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우리 사회를 가만히 깊게 들여다보면 철저히 자본주의 정신 아래 계급화 돼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며 “그런데 심지어는 교회의 성도들마저도 그런 의식에 깊게 빠져있는 경우를 보게 될 때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향상교회 김석홍 목사 “동성애만 죄가 아니라…”
김석홍 목사(향상교회)가 4일 교회 홈페이지에 ‘차별금지법,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라는 사도신경 첫머리 고백처럼 유일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신앙고백은 기독교..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지난달 31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롬6:1~14)이 상영됐다. 하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4가지 그림언어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30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4가지 그림언어’(요일2:2)이 상영됐다. 하 목사는 “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랑, 희생이 없는..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승리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29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승리’(롬8:28~39)가 상영됐다. 하 목사는 “십자가는 악에 대한 결정적 승리”라고 했다... ‘9주기’ 하용조 목사 생전 설교 “십자가, 죄 사함의 선언”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하용조 목사 추모기간 새벽설교 두 번째 시간에는 ‘십자가의 복음과 죄 용서’(롬5:6~11)라는 제목으로 28일 방영되었다. 하 목사는 “십자가의 .. 이동원 목사 “창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5일 주일예배에서 ‘사랑의 역설’(호세아1:1~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비도덕적이라는 오해까지 받을 수 있는 말씀이 호세아서이다”며 “그러나 호세아서 전체를 조망하는 신학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가장 위대한 십자가의 사랑을 담고 있는 구약적 복음의 비유임을 알게 된다”고 했다... CCM 가수 지영 “‘그리스도의 계절’ 나오게 된 이유는…”
제가 대학생 때 김준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거든요. 그 때 데모를 해야 한다는 권유도 있었으나 한계를 느끼고, C.C.C에 들어가서 신앙생활을 부지런히 했습니다. 여름수련회에서 김준곤 목사님이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정치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문화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사람을 바꾸는 것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셨고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화답했습.. [풍성한 묵상] 예수와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삶 구석구석에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를 노골적으로 말씀하실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인데 자칫 잘못하면 인류 구원의 엄청난 대사(大事)가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실수를 반복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사랑의교회, 부활절 예배 26일에 드리기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부활기념 감사예배를 오는 26일로 순연해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오정현 목사는 5일 ‘십자가만 자랑합시다’(갈라디아서 6:14~17)라는 제목으로 종려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는 한국교회가 양보할 수 없기에 그날 온 성도가 함께 모여 부활기념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을 .. 위르겐 몰트만 교수 '신정론' 질문에…'부활'로 답하다
세계적 석학 '몰트만 교수와의 신학 탁상 담화'를 케리그마신학연구원(원장 김재진 박사)이 1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