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대학생 60% '실내선탠', 의료계는 경고
    미국 대학생 60%가 실내 선탠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미국언론들이 전했다.. 미국 USA 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성인의 약 35%가 실내 선탠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학생 59%가 실내 선탠을 이용했으며 청소년의 17%도 이용 경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