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이 온누리교회 인근 현장에서 민원 내용을 전하고 있다.
    온누리교회·신동아건설 진출입로 분쟁 4년만에 해결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기존 진출입로에 신동아건설 측이 설치한 울타리로 4년간 통행 불편을 겪어왔지만,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의 조정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됐다. 국민권익위는 최근 유철환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 회의를 열고, 교회 부지와 인근 부지 일부를 합쳐 폭 6m의 보차혼용통로를 만들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