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구약과 신약에서 말하는 온유란…”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9월 3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령으로 열매 맺다’라는 주제로 2024 화요조찬성경공부를 진행한다. 5일인 제8강에는 ‘성령의 열매-온유’라는 주제로 김경진 목사가 강연했다. 김 목사는 “‘온유’는 성령의 열매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에 있는 것인데,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얻어갈 수 있는가”라며 민수기 12장 3절과 마태복음 11장 29..
  •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소망교회, 예장 통합 총회 장소 제공 여부 결정 못해
    예장 통합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장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17일 임시당회를 열고 장소 제공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하지 못하고 재론하기로 했다.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날 이 문제를 두고 소망교회 당회원들이 투표한 결과 30대 30 동수가 나와 이 같이 결정했다. 재론할 차기 임시당회 날짜는 24일이라고 한다...
  • 장신대-소망교회 재난위기 극복매뉴얼 대응백서 제작 위해 업무협약 체결
    장신대-소망교회, 재난 위기 극복 매뉴얼 대응백서 제작 위해 업무협약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가 지난 17일 코로나19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위기의 극복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백서 제작을 위해 소망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을 위해 △소망교회에서는 국내선교부 유지미 목사, 김기억 장로, 지준 장로, 김선홍 집사가 참석했고 △장신대에서는 김운용 총장, 대외협력처장 신형섭 교수, 기획정보처장 박경수 ..
  •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위해 7천 7백만 원 헌금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위해 7천 7백만 원 헌금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천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해 약 1억 5천만 원(157,010,080원)을 모금했다. 이 중 7천 7백만 원을 우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
  • 김경진 목사
    소망교회가 그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던 이유
    국내 코로나19 초기였던 지난 2020년 2월 23일 주일. 그날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소망교회 담임 김경진 목사도 그날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날의 기억은 분 단위로 기억날 정도”라고. 소망교회가 당시 대형교회로는 처음으로 주일 현장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베들레헴, 태어나는 것과 관련된 장소”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경의 땅을 걷다’라는 주제로 2023년 하반기 화요조찬성경공부를 진행한다. 5일인 제2강에는 ‘베들레헴: 예수님의 탄생을 걷다’라는 주제로 김경진 목사가 강연했다. 김 목사는 “베들레헴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사건이 있는가”라며 “먼저, 야곱의 아내 라헬이 밧단아람에서 베냐민을 출산하게 된다. 그때 아이를 출..
  • 김경진 목사
    김경진 목사 “레갑의 선조 요나답의 가훈, 그것은 ‘구별된 삶’”
    김경진 목사가 지난 20일 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레갑에게 배우라’(렘 35: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는 남듀다 지역에서 예언 활동을 했던 사람이다. 특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했는데,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라며 “남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이방신을 섬긴 것을 애타하면서 그들에게..
  • 2023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
    “목회자들, 본질·비본질 구분 통해 AI 올바로 이용해야”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 장신대 객원교수)가 지난 3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홈페이지에 ‘인공지능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목회 활동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 반대로 인공지능의 한계를 감안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목회자들이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어떤 태도와 입장..
  • 김경진 목사
    솔로몬 왕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과 교훈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3월 7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2023년 상반기 화요조찬성경공부가 진행한다. 4일인 제5강에는 ‘솔로몬의 성공과 몰락’(왕상 3~11장)이라는 주제로 김경진 목사가 강연했다...
  •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단한 삶에 주목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당황하고 우왕좌왕할 때, 소망교회 강단에서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저자)는 설교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닫힌 교회 문과 텅 빈 예배당을 보며 그는 눈물로 기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 가운데 깨달았다. 그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질서를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 김경진 목사
    “한국교회 특별한 선교 역사, 성경 전해지며 시작돼”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30일부터 ‘처음 한국교회 예배와 신앙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2022년 하반기 화요조찬 성경공부를 열였다. 30일 첫날, ‘제1강 한국교회 처음이야기 - 자생적 신앙공동체로서의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김경진 목사는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이 직접 들어와 선교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경책 한 권이 전해지게 되면서 선교가 시작되었고, 평신도들이 배우고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