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목사순교기념사업회와 조정훈 의원실, 북한인권희생자기념사업회가 15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故 김동식 목사 피랍 24주기·순교 23주기 추모 ‘납북자송환 국민촉구식’을 개최했다. 주관은 선민네트워크와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가 했다... 김동식목사순교기념사업회 출범… “순교 기억하자”
북한순교자기념사업회가 1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동식목사순교기념사업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예배, 2부 창립총회, 3부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출범예배는 최종표 목사(핑크드림 대표)의 사회로, 김기용 권사(6.25납북크리스천가족 회장)의 기도,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의 설교, 장상익 목사(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 사무총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 “선진 중국 되길 기원…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해야”
선민네트워크(회장 김규호 목사)·탈북동포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제 500차 선진중국기원 및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호소’ 수요집회를 가졌다. 두 단체는 “탈북민들이 자신들을 홀대하고 핍박하며 심지어는 강제노역,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으로 고통을 안겨준 중국에 대한 미움을 사랑으로 승화하여 용서하며 중국이 세계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로서 세계 가운.. “중국, 유엔난민협약 따라 탈북난민 강제북송 말아야”
선민네트워크(회장 김규호 목사)·탈북동포회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제500차 ‘선진중국기원 및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호소 수요집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집회는 지난 2008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시작돼, 지난 코로나 기간 중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탈북난민의 강제북송 중지를 호소하고자 이번에 500번째로 열린다... "NLL 인근, 탈북민 2명의 살인행위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강제 북송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지난 2일, NLL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북한 주민 2명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선언을 살해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을 붙잡고 도로 북송했다. 이 사실에 대해,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는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청와대 관계자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 강제북송 사실이 노출됐다”며 “이는 JSA 모 중령이 보낸 문자메시지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86민주화세대 목회자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로 성공한 대통령 되기를"
선민네트워크는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임명을 철회함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헌정사를 살펴보면 국민과 맞서려고 했던 대통령은 모두가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고 특히 학생들과 싸워 이긴 대통령은 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하고, "조국 장관을 버림으로 국민에게 맞서려는 고집불통을 버리.. "이승만 서거 54주기 업적기리는 동상 제작 청원드린다"
선민네트워크는 이승만 대통령 서거 54주기인 19일 광화문 동상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독재 타도라는 뜨거운 함성을 외치며, 민주화 열망을 지내온 우리 86세대”라며 “그러나 386세대 전반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이라 전했다. 이어 이들은 “4.19정신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에 항거했던 학생들을 탄압했던 독재자로 기억했다”며 “남한의 단독정부를 세워, 분단의 역사를.. "6.25전쟁 납북자의 생사확인과 유해송환을 조속히 이행해달라"
선민네트워크,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탈북동포회 등 47개 시민단체들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69주기를 기념해, 제 5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기자회견을 25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통일부 중앙청사 앞에서 열었다. 이들은 호소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표하며 “이제는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남치범죄와 연좌제로 고통당해온 6.25납북자가족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 "탈동성애가 동성애자들을 돕는 진정한 인권"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 선포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주최로 선민네트워크 및 희망무지개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였다... "중국 정부는 탈북 '난민' 강제 북송 중지 하라"
‘탈북동포회’(회장 한금복)와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에서는 3월 13일(수) 오후 2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호소하는 수요집회 제 450차 집회를 가졌다. 이 집회는 2008년 9월 3일 북경올림픽 직후 탈북민들이 자신들을 홀대하고 핍박하며 심지어는 강제노역,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으로 고통을 안겨.. "중국의 북한 탈북민 강제 북송 중지하라!"
'탈북동포회'(회장 한금복)와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에서는 3월 13일 오후 2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난민강제북송중지 호소하는 수요집회 제 450차 집회를 가진다. 이 집회는 2008년 9월 3일 북경올림픽 직후 탈북민들이 자신들을 홀대하고 핍박하며 심지어는 강제노역,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으로 고통을 안겨준 중국에 대한 미움을 사랑으로 승화하여 용서하고자 개최했다...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반성하라"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동성애와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는 깊이 반성하라”고 힘주어 외쳤다. 이어 그들은 “최근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