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은밀한 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은밀한 죄는 우리의 생각이나 태도에 남아있는 죄에도 포함이 되는 것”이라며 “단순히 외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무해한 것은 아니다. 죄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은 은밀한 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고 했다.. 서창원 박사 “하나님을 찾는 자, 성경 통해 만날 수 있어”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어떻게 찾나?’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살면 살수록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를 찾고자 한다”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는데, 인간이 타락한 이후 영혼을 사랑.. “교회의 싸움,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박사는 “참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요, 그리스도의 신부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주고 산바 된 거룩한 백성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돈의 가치,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1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돈의 가치는 소유하는데 있지 않고 쓰는데 있다’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성경은 부를 탐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한다(딤전 6:10)”며 “돈 때문에 사람들이 망하고, 죽고 사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것은 돈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라고 했다...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시대 불문 유효한 진리체계”
청교도목사회(대표 정대운 목사)가 지난 2~3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삼송제일교회(담임 정대운 목사)에서 ‘웨스트민스터회의 380주년 세미나가 개최됐다. 먼저, ‘웨스트민스터 종교회의 의의와 역사적 교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 교수)는 “기독교 역사는 굵직한 종교회의를 통하여 형성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교회사적으로 종교회의는 큰 의미를 지.. “세상 풍조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대책 믿어야”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무대책이 상책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저출산 문제가 시급하다. 국가에서 물론 대책들을 많이 내세우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만 여전히 아이 하나 키우기 어려운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 아이를 둘, 셋을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며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 “성령의 열매와 선한 행실, 참된 부흥에 필연적인 것”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참된 부흥의 표제가 어떠한 것일까’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부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라며 “부흥은 전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의 사건”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