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위한 21세기 교육, 부모가 주도하고 공동체가 지원해야”유경상 대표(CTC 기독교세계관 교육센터)가 지난 6일 충주효성교회(위임목사 김광수)에서 열린 다음세대를 위한 새학기 학부모 기도회에서 ‘다음세대 세우기, 부모가 대안이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유경상 대표는 “믿음의 부모 밑에서 더 좋은 믿음의 세대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러나 사사기 2장 8-10절에 믿음의 세대가 죽고 나서 다른 세대가 나왔다고 되어 있다. 더 당황스러고 안타까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