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는 만족이 없기에 인간은 주님 없이 살아가기 힘들다. 이 몸의 소망은 우리 주 예수 뿐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주일이 되기를 원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 美 연합감리교, 성중립적 용어 사용하는 새찬송가 발행 논의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새 찬송가 발행을 앞두고 가사에 성 중립적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UMC는 오는 2016년 정기총회에서 새 찬송가 발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찬송가를 오늘날에 적절한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부 목회자들은 성 중립적 용어 사용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