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셋째날인 14일 설교를 맡은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내가 사는 이유’(마25:4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현삼 목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할 일을 받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지금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헤롯 왕의 살해 위협 앞에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칠 것’이라며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나오는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지금’을 가르킨다. 예수님의 말씀은 ‘순교를 할 때가 되면 기꺼이 순.. 다니엘 김 선교사 “주님 만나고 즉각 해결된 두 가지는…”
유튜브 채널 ‘JG CHANNEL’이 ‘비전, 사명, 진로의 진짜 의미 총정리’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복음을 만나고 나서 ‘사춘기’와 ‘진로문제’가 즉각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중학교 1학년 때 뜨겁게 만난 예수님을 전하며 “주님을 만나고 나서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문제 두 가지 첫 번째는 ‘사춘기’ 두 번째는 ‘진로문제”라고 했다. 그는.. [심드림의 촌철活인] 사명
28일은 필자의 결혼 32주년 D-1이자 어르신 대학 종강일이다. 2016년 전반기를 결산하면서 그 동안 지도한 노학생(평균 7학년 8반)들의 창작 서예 작품을 전시했다. 무심코 작품배경으로 줌업해서 셀카를 찍어보니 주님의 계시가 이 한장의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부르심에 응답할 때 한국이 변화되고 크리스천은 만족 얻을 것"
오스 기니스는 "많은 이들이 태어나고 살고 죽지만, 자신의 (존재) 목적을 발견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고 지적하고, 성공한 부자도 정작 삶의 목적에 대해 몰라 괴로워하며 심지어 자살하는 이들도 그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다면서 ".. [아침을 여는 기도] 내게 주신 귀한 것을 가지고 일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한결같은 믿음과 소망으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기다리는 저에게 아름다운 향내를 품어 내기에 충분한 능력을 주옵소서. 이웃을 격려할 힘을 주시고 영감을 주며 이끌게 하옵소서. 다른 이들을 축복할 실력을 주옵소서. 저주하거나 낙담시키지 않게 하시고, 사람을 꾀어 .. [아침을 여는 기도] 늘 새로운 사명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항상 눈은 하늘을 바라보고, 그 곳을 동경하게 하옵소서. 변화하고 도전하게 하옵소서. 고집스런 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새 사람으로 살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사명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뜨거움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는 어떤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진리를 거스르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진리를 믿고, 진리를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똑같이 저도 새 생명 가운데서 살고 싶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눈으로 보았다, 내 손으로 손과 옆구리를 만져 보았다, 말하면서도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원합니다...